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혼하려합니다..양육권 안뺏길수 있는법!! 같이머리좀 짜주세요

더이상눈물... |2019.07.31 00:27
조회 12,284 |추천 14
2016년 12월 결혼해서 3년안됐어요
현재 18개월 아들하나있구요
남의편은 집안일과 육아를 진짜 손끝하나도 도와주질않아요
아기가 아직 분유도 먹고 새벽수유도 꼭해요ㅜㅜ
아이가 잠투정이 심해요..자다가 엄청울어요.거의 매일..
그러면 아이한테 울지말라고 소리치고 엄청 뭐라 ㅈㄹ해요
( 술먹고는 아이를 때리려는 제스처까지 한적도 있어요ㅠㅠ)
그덕에 매일매일 싸움의 나날이예요
두번정도 제가 이혼하자 했어요
안된대요.. 아이때문에 꾹 참고 살았어요
저는 전업 주부에요
한번 유산경험이 있고 나이도 완전 노산이라
지금의 아들 임신하고나서 직장그만두고 우리아이 지켜냈어요
이번여름 휴가가서 또 싸움이 있었지요..
그러더니 집에 가서는 본인도 이제 지친다고 다 끝내자고하네요
그만하고싶다고 이혼하쟤요
아이 얼집 방학이라 지금 언니네 식구들과 아들데리고 1박 여행와있거든요
내일 친정으로 아이만 데리러 오겠대요
이혼서류내고 3개월 후에나 판결이 나오잖아요
그때 판사님 결정에 따르기로하자고
무슨권한으로 누구맘대로 아가 데려가냐고 했더니
자기는 아이아빠래요..
자기아이 자기집에 데려가는게 무슨 잘못이녜요
도저히 대화도 안통하고 속답답해 죽을꺼같아서
여기에 조언을 구해봅니다
저 진짜 아이 줄수없어요..
이아이 없인 제가 살수가 없어요..
더군다나 육아에 육자도 해본적 없는 사람한테 어떻게 아이를 줄수있을까요..
제가 전업주부이고..결혼한지 3년도 채 안되었고..개인 비상금 천만원 정도 있는게 다예요..
내일 이혼서류 내러 갈 예정인데
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현명한걸까요
일단 제가 이혼후 살집도 구해야하고
직장도 구해야하고..당장 나가면 갈곳이 없어요
3개월후 이혼 판결 날때까지는 지금 같이살고 있는 집에 있을 예정인데.. 아이양육권 안뺏기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한마디라도 해주세요
제가 총 조합해서 참고하고 알아놓고 싶어요..ㅜㅜ
추천수14
반대수1
베플육아휴직중|2019.07.31 00:38
아이가 어릴수록 엄마한테 유리하고 또한 육아참여도가 1도 없는것 증명하셔야되요 재판은 증거가 1순위고요 유책배우자가 위자료지급해야하는겁니다 합의이혼도 말그대로 합의가 되야하는건데 지금 양육자체도 합의가 안되는데 무슨 합의이혼입니까? 지금 증거만들기 가장좋을시기죠 카톡이든 전화녹음이든하세요 애는어찌재울것이며 잠투정하는애를 향해 욕도하고 때리려고든게.당신인데 내가 어찌애를 당신에게 보내겠다고 안된다고 여기서 합의 안될것 같으면 소송으로 진행하자고 하셔야지 무조건 능력없다고 애기 줘야하는거 아니에요 비상금은 얼른 숨기셔요 들키면 나눠야합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