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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판단해주세요.

시간을거슬러 |2019.07.31 10:03
조회 42,179 |추천 16

안녕하세요. 제 생각이 일반적인 것이지 궁금해서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저희 집안은 종가집으로 연 3회 정도 제사(명절제외)를 지내고 있습니다.

남동생과 올케가 가까이(차량 15분정도) 살고 근처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난 제사 때입니다.

그날도 저희 엄마는 제사를 위해 아침부터 음식을 준비했고 저희들은 각자 퇴근 후 모이기로 했습니다. 올케는 퇴근하고 바로 오면 7시 정도인데 남동생 퇴근을 기다렸다가 8시쯤 부모님집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딸의 입장에서 엄마 혼자 제사를 준비하는 게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혼자 음식을 하는게 편하다며 저희한테 음식 일절 시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제사상을 차리고 준비하는 수준만 도움을 주는 편이고 올케 또한 그랬으면 좋겠는데 올케는 모든 제사 준비가 다 끝난 후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일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시댁에 올 일이 있으면 절대 혼자오지 않고 항상 남동생과 같이 옵니다. 저는 미리 와서 저희 식구들과 담소도 나누고 음식 준비도 함께했으면 좋겠는데 항상 남동생과 같이 오느라 늦게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올케의 이런 부분이 서운한데 제가 오버하는 걸까요??

 

그리고 이러한 상황을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6
반대수455
베플ㅇㅇ|2019.07.31 10:51
객관적으로 제사준비는 딸과 남동생인 아들이 엄마를 돕는게 맞습니다.
베플복덩이|2019.07.31 10:11
딸 입장에서 안타까우면 쓰니가 나서서 어머니를 도우면 됩니다.제사시간 딱 맞춰오는 올케한테 서운할 게 아니라 그렇게밖에 못하는 동생을 나무라야죠.왜 쓰니네 제사에 쓰니네 동생은 빼놓고, 올케만 뭐라합니까?어머니는 뭔죄?오지랖 부려서 나서지 마세요.그게 바로 시누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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