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오후....
급하게 일과를 마치고, 울사장님 눈치가 9단임돠....![]()
"어디가냐??"
"네 강원도..."
"스키타러가냐??"
"아뇨....지인이있어서...."
"추운데 조심혀...."
"네~"
시외버스터미널로 눈썹을 휘날리며 뛰었죠.....![]()
30분의 여유가 있어서...지갑정비하고
....버스에 올랐죠....![]()
마치 소풍가는 어린애마냥 신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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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휴게소.....심심해서 캔맥두개사고......![]()
12시30분쯤 춘천도착.....도사님이 보이심돠....![]()
열심히 손흔들어 이산가족 상봉하듯....![]()
눈발이 날리는데 어찌나 시원한지....택시타구...강원대후문 도착....
중략 (도사님글 참고)![]()
토욜아침 눈을 뜨니 9시....![]()
먼길오느라 피곤했나봐여.....![]()
혼자 춘천시내를 조금 걸어다니다.....![]()
도사님 만나서 북어국으로 해장.....
춘천명동 ile이라는 레스토랑....![]()
쩡이 만나 호프집으로 이동.....![]()
이런저런 얘기.....
독:혹시 몇년생??(연륜이 상당해보여서)
쩡:*2년
독:허거덩....(거품물고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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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왜요??
독:그짧은 사회경험에 우째 모든것을 알아버렸네....![]()
중략....
이제부턴 독한년눈에 비친 혼방님들을 묘사함돠....
풀내음님: 상상했던대로 굉장히 선한분이심돠.....웃음이 천진난만하시구요....![]()
불여우님: 세상에 이런 인물이 왜 아직이냐구요.....성격화끈하시고 시원시원하심돠....![]()
열븅님: 조미령닮았어요....세련되시고....아시는대로 요목조목 주관이 뚜렷하시구요.....![]()
천평님: 여성스럽고 세심하고....자리가 극과극이라 대화는 못했구요.....![]()
쩡이님: 첨만났는데 왜이리 딩이와 느낌이 같은지.....![]()
p.s 외뿔짐승님: 초청하였으나 결혼식땜에 부산향하고 있었구요....![]()
딩이야 언니가 구미 지나면서 딩이 생각 많이했다.....![]()
도사님 넘넘 수고하셨구요....대책안서는 독..을 챙겨주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