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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흔한 SBS 스포츠 아나운서 수준

ㅇㅇ |2019.07.31 19:37
조회 54,489 |추천 331






  "기모노 아니고 한복" 지적에 불가리 측 "바로잡겠다"

정우영 SBS 스포츠 아나운서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불가리에 한복을 기모노라고 설명한 전시의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불가리 측은 정정 의사를 밝혔다.

정 아나운서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복을 기모노라고 설명한 의상을 불가리의 오류를 지적했다. 그는 "지난주 아내와 로마에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세인트 안젤로 성에 들렀다가 불가리의 기획 전시회를 봤다. 그러던 중 아름다운 한복을 봤다"며 "설명을 확인했다가 더 놀랐다. 전시회 주최사인 불가리에서 이 옷을 한복이 아닌 기모노라고 설명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 한복과 기모노는 비슷하지 않다. 완전히 다른 옷 "이라면서 " 불가리 같은 세계 패션에 영향력이 큰 럭셔리 기업이 위와 같은 실수를 한 점은 매우 아쉽다. 그렇기 때문에 꼭 정정이 됐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아울러 " 불가리가 꼭 알았으면 좋겠다. 위 의상은 기모노가 아니다. 한복이다 "라고 강조했다. 정 아나운서는 이같은 글을 영어로도 작성하고, 불가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태그하기도 했다.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821343
추천수331
반대수4
베플춤신춤왕|2019.08.01 00:10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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