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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동기언니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이제어쩔래 |2019.08.01 07:45
조회 132 |추천 0

여러가지 일이 있지만 간단하게 설명할게요저는 신입 직원이고 같은 부서에 배정 받은 동기 언니가 있습니다.
교육 때부터 범상치 않았지만 그래도 옆자리에 앉혀주실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녀는 일단 스스로 할 줄 아는 것이 없습니다. 첫 날 프린터 설치를 못한다고.. 하루 종일 옆에서 징징ㅇ징징징 거리더라고요. 구글에서 가서 깔아라 했더니 모른데요 아니 구글을 켜서 치라고.. 했는데 못 찾겠다고.. 아니 나이 그만큼 먹고 그게 뭐하는 짓입니까이런 일이 지금 수두룩해요.
그녀는 답정너 입니다. 근데 질문이 많아요. 과장님한테 무슨 질문이 하고 싶나봐요. 그래서 전 하지 않길 바랐지만 그녀는 어차피 답정너라 질문을 할겁니다. 하지만 그 질문을 하기 전까지 한 시간 가량 저한테 그 질문을 할지말지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얘기해요 어차피 질문할건데 왜 말하냐고 해도 그냥 제 말을 듣지 않아요
업무시간에 끊임없이 저한테 말을 걸어요. 회사인데 그냥 야야야 거리고 가끔 욕도 하고 제가 존댓말하면서 00씨 조용히 하라고 해도 계속 떠들어요. 아까 말한 것처럼 답정너 질문을 해도 제가 말을 끊거든요. 안듣고싶다고. 그러면 아니야 들어봐 제가 계속 아니 그게 무슨 상관이냐 하고 안듣겠다고 해도 아니 일단 들어보라면서 미친듯이 떠들어요. 무시하면 보통 그냥 조용히하지않나요 그냥 계속 말하면서 듣고있냐고 또 야 듣고있어? 이래요. 안듣고싶다하면 또 무한 반복
지금 회사다닌지 일주일 됐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요. 곧 정식으로 업무 배정도 받고 할텐데 같이 일 못할 것 같고, 그렇다고 선임이나 신입담당 과장님께 말씀드리자니 일주일만에 제가 저 언니랑 못하겠다고 하면 저를 안좋게 생각하실까봐 걱정됩니다. 사실 그녀때문에 이미 사무실에서 언성을 두번 정도 높였어요. 크게는 아닌데... 같은질문 10번 다르게 질문하길래 아니..! 그걸 왜! 하고 높인적이 있는데.. 하... 너무 걱정돼요..
일단 그녀와 자리 분리도 불가능한 것 같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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