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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찼는데도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호놀룰루 |2019.08.02 13:26
조회 6,716 |추천 2
어느순간 부더 이성으로 느껴지는게 둔감해졌어통화를 해도 이전처럼 설레는게 없고 무덤덤..
너는 결혼을 하고 싶어했지근데 나느 결혼 생각이 들지 않았어 .. 왜일까너랑 같이 있으면 즐거운데 말야.
내생각이 지나쳐서 스스로 이별을 만든걸까계속 만나면 내가 너를 붙잡아 두는 것 같아 죄스러웠어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어
너의 울음 소리에 가슴이 찢어질 것 같더라여태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버터기 힘든 순간이었어이별의 말을 꺼내는 내가 원망스럽더라..그치만 이러지 않으면 후에 더 큰 상처 줄 것 같더라
통화를 끝내고 니가 보낸 헤어지기 싫다는 장문보고 솔직히 흔들리고 지금도 흔들려다시 만나면 내가 더 나쁜 놈이 될 것 같아연락을 못하겠어. 미안해 .... 이런 이기적인 놈이라

추천수2
반대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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