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한다. 쪽국은 머잖아 금시에 바다로 침몰한다. 이때 수많은 인명은 물론 쪽국의 거의 모두가 물에 잠겨 사라지는데 그에 의지한 우리 업체나 기술은 어디서 메꾸나? 우린 그때에 당해서 수습하려면 문제가 많다. 이제 우리도 좀있음 통일도 되고 국토가 넓어져 규모가 장난아니게 커지는데 충격이나 다시 회복하기가 지금보다 장난아니게 걸린다. 때문에 그 앞서 우리를 다시한번 내몰아 나중 당할 험로를 격지 않도록 하는 장치같다고 여긴다. 아울러 쪽발이들이 우릴 깔보고 업신여기는 간특한 맘을 일거에 무너뜨리고 회복할 수 없는 지경에 빠뜨려 똑똑하게 우리가 갑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는 효과도 갖게 하는 것도 있다. 쪽국이 우리보다 앞선게 겨우 150년 정도다. 이때에 우릴 침략해 36년간 점령도 했지만 이것들은 그걸 영원히 유지 각인시키려 갖은 악을 다 쓰는데 이왕 바닷속으로 가더라도 더 이상 그들이 우리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가는게 아니라 처절하게 자신을 돌아보며 가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