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아홉 여자입니다
남친과 3년 사귀었어요
결혼 얘기도 한번씩 오가는데, 제가 쫌생이라서
누굴만나도 이런건지
아니면 남친이랑 안맞아서 이런건지
궁금해서 글써봅니다~
한번씩 사소한걸로 투닥거리는데
그렇게 감정이 좀 상하고나면, 예전에 섭섭했던
일까지 다 우루루 생각이 나요ㅠㅠ
이미 다 얘기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했던 부분들인데도
예전일까지 앙금처럼 떠올라서
두번세번 상처입고 상처줍니다
이게 제가 쫌생이라 누굴만나도 이럴건지
지금남친이랑 먼가 다 안풀려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앞으로 함께할 날이 길어질 수록
쌓여갈 것들은 더 많을텐데...;;
결혼해도될까 걱정됩니다ㅠㅠ
조언부탁드려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