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생리현상 관련 썰 풀자

ㅇㅇ |2019.08.05 01:58
조회 97,985 |추천 217
얘들아 이것도 내 친구가 꼭 이어쓰기 그만두기 전에 해달라고 해서 하는거야,,^^,,,


시작


내가 기숙사에 살았었는데
우리방은 5명이었음

우리 방 애들이 워낙 다들 잠이 많고 일찍자고 아침을 포기하면서도 잠을 더자는 그런애들이었음
그래서 항상 내가 젤 늦게자고 젤 일찍 일어났음

늦게자면 애들이 다 잠들고 내가 자기 전에
그 사이에 나는 진짜 오만가지 방귀소리 다들을수 있었음

ㄹㅇ 빡!!! 이렇게 뀌는 애도 있고 부우우우우웅 이런소리도 있고 스스슥(?)이렇겦뀌는 애들도 있음

근데 또 이걸 맨날 듣다보니까 방귀소리만 들어도 누구건지 알게됨

내 옆자리 애가 방귀를 진짜 크고 길게꼇엇음
그래서 언제 한번은 방귀소리가 안끝나는거임 그래서 내 귀가 잘못됐나 싶어서 일어나 앉았는데
앉으니까 소리 끝났음ㅅㅂㅋㅋㅋㅋㅋㅋ진짜 길게뀜

그리고 걔는 잘때 항상 방귀를 뀌면서? 자서 한때는 자기전에 꼭 걔 방귀소리를 들어야 잤음 약간 하루일과의 마침표처럼..

이거 쓰면서 자꾸 그 소리가 귀에 들리는거같아서 하핰핰 이렇게 웃엇더니 엄마가 왜저래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내 친구가 이 짤을 보고 생리현상 썰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217
반대수14
베플ㅇㅇ|2019.08.05 02:46
꼬르륵 소리 나는 거 뭔가 배고픔을 인식할 때 더 많이 소리가 나는 거 같음 걍 아무생각 안 하고 배고프다고 생각 안 하면 꼬르륵 소리가 안 남
베플ㅇㅇ|2019.08.05 14:19
속방구 심한 애들 있니??? 언제 한번은 시험을 보는데 진짜 거의 30분동안 몇분 간격으로 속방구가.... 소리도 막 뿌우우우우웅 삐요요요요요용 이렇게 아주 굵고 깊고 길게 ㅋㅋㅋ 배고플때 꼬르륵거리는거랑은 차원이달라. 누가 들어도 방구인데 진짜 개크게나서... 사람으로 치면 거의 오페라가수급이였어. 진짜 그때 교실문 박차고 뛰쳐나올뻔했어. 가뜩이나 시험이라서 겁나 조용한데 계속 삐요용 뿌오옹 거리고 진짜 미친 ㅋㅋㅋㅋㅋㅋ 개쪽팔려 죽는줄 ㅋㅋㅋㅋ
베플ㅇㅇ|2019.08.05 11:03
생리현상은 아닌 것 같은데 친구랑 마주보고 대화하다가 웃겨가지고 피식했는데 콧물나올때... 이게 한 번이면 다행인데 내가 비염이 심해서 할상 콧물을 달고 살아가지고 사계절 내내 긴장을 늦출수가 없움
베플ㅇㅇ|2019.08.05 14:50
아 이거 ㅈㄴ 웃긴 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당에 같이 앉는 긴 의자가 있거든ㅋㅌㅋㅋ 근데 내가 갑자기 방귀가 나올 거 같은데 강당이 행사 때문에 시끄러워서 소리 어차피 안 들릴 거 같으니까 시원하게 부우웅우웅 꼈단 말이야 근데 갑자기 내 옆에 앉아 있는 친구가 방금 어디서 진동 울리지 않았어? 이러면서 나한테 핸드폰 확인해보라고 그럼 ㅋㅌ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 내가 방귀 뀐 건데ㅠㅜㅠㅜ엄마한테만 얘기하고 여기선 처음 얘기해보네 ㅋㅋ
베플ㅇㅇ|2019.08.06 04:07
나 아직도 기억나는게 초딩때 그 체육시간에 팔벌려뛰기하는데 하나둘셋 하나! 하나둘셋 둘 ! 하는데 방귀가 너무 마려운거임 그래서 저거 뒤에 하나 ! 이거는 반 다같이 한단말임 그래서 그 타이밍에 맞춰서 방귀 뽕 뽕 뽕 꼇는데 너무 웃기고 행복해서 생각없이 뽕뽕뽕 거리다가 뛰는거 10개인지모르고 혼자 열하나! 뿡ㅇ|~ 뀜 마지막이라 남은거 다꼇는데 소리 배 항해하는줄 빼엠~으로끝남 그래서 그때 집가는길에 혼자 쳐움 흐에에엥 ㅠㅠㅠㅠ이러면서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