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1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중학교때 만난 남친이 있어요
저는 그애를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첫사랑이었고 , 제가 처음으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았던 친구입니다
종종 싸우기도 했고 , 다툰적도 많지만 헤어지자는 말은
절대 하지 않았고 사랑 표현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고등학교를 올라가면 문제가 생겼어요
그애도 저도 고등학교를가면서 정말 많이 바빠졌어요
그애는 바빠서 연락도 못하고 주말에도 만나지 못했고
저도 바쁘지만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연락을 했고요
그렇게 연락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하던 중
저는 점점 관계를 포기했고 전 그게 무서웠어요
그애를 정말 좋아하는데 제가 그애를 포기해서
헤어지는게 정말 무서웠어요
저는 그 애의 사랑을 원했지만
그애는 그 사랑을 제게 줄 여유가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 애에게 말했어요
우리가 졸업을하고 다시 만날수 있겠냐고
내가 널 사랑하지만 넌 지금 내게 사랑을 줄 수 없어
이러다간 난 포기할것같아 무서워 그러니까 우리
서로에게 사랑을 줄 수있고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을때
다시 사랑하자 라고 그랬어요 그애도 저도 많이 울었고
울면서 알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연애랑 썸은 해도 되는데 서로보다 좋아하는
사람 만들지 말아달라고 했어요
그 뒤에는 그 친구랑 연락을 못해도 그래도 괜찮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더 보고싶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그 친구가 시간이 있지만 제 연락을
무시하고 읽지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친구한테 물어봐달라고 부탁했고
친구가 물어본 결과 그 친구는 절 좋아하지 않는대요ㅎ
지금 절 안 좋아하고 있대요
저는 어떡해야 할까요 진짜 좋아하는데 어떡하죠..ㅎ
3년뒤에 제가 만나러 갔을때 그애가 제가 싫다고
절 잊었다고 하면 저는 어떡해야해요..?
진짜 많이 좋아하고 정말 보고싶은데 어떡하죠
저는 그 애를 잊어야하나요?
저는 그 애가 행복하길 바래요 그 애의 선택이라면
저는 받아들여야 할까요? 근데 그걸 못 하겠어요
저는 못 놓겠어요 어떡하죠 저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