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애견수영장방문했다 직원에게 한대맞고쫒겨날뻔했네요~

두콩이123 |2019.08.05 23:30
조회 633 |추천 2
다소 자극적인 제목은 죄송합니다 ㅠㅜ
저에게 어제 있었던
사실이고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많은분들이 보시는곳에다가 올려요



[블로그본문]


이런글 진짜 안쓰는데

다들 사진만보고 휴가철에가서

저같이 피해보시고 기분잡칠까봐 솔직후기남깁니다



강아지가 생일이여서 처음으로 네마리다끌고

기분좋게 찾아갔다가

정말 불쾌한 기분만가지고 왔네요



원래 가던곳을 취소하고 급하게 수영장있는

넓은곳을 찾다가 사진만보고 당일예약되길래

예약하고 찾아가던길

예약리뷰를 보는데 평이 너무 안좋고 예약의 의미가 없다는 글을 보고

전화를했습니다.



예약시간은 3시였고 전화드린건 2:20분

리뷰를 보니 예약의 의미가 없다고 하는데 사실이냐

물어보니

예약은 그냥 형식적으로 받은거다 오면 다

대기해야된다

그럼 예약한 의미가 뭐가있냐 했더니 여기 온사람들 다와서 기다렸다가 들어가는거니

와서 기다렸다 들어가라는식의 전화응대

제대로 말해줄수있냐 저희도 멀리서 가는건데

오래기달려야하는거면 다른데로 노선을 변경하던가 해야하지 않느냐

예약을 했는데 왜기다려야되고 제가 미리 전화드렸으니 지금이라도 그럼 미리 예약자리를 잡아달라고 했더니 그런거없다고 예약해도 그냥 와서 기다리라고한다 ㅋㅋㅋㅋㅋ





어쨋든 거의 다왔기 때문에 들어갔는데

정말 입구부터 아수라장 ㅋㅋ

역시나 표끊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테이블 없다고 기다리라고 한다

아까 전화로 다말했고 이럴꺼면 예약시스템을 왜 만든거냐 이 더운날씨에온갖짐들고 밖에서 그냥 하염없이 기달려야되냐고 하니까

수영장물에서 놀다보면 시간빨리가여~ 시원해집니다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웃으면서 하면서

전화줄테니 기다리라고 한다 ㅋㅋ

그럼 얼마나 있다가 전화가오냐 앞에 몇팀이 남았냐

그랬더니 몰른다고 그냥 기다리라고한다

아예 애초에 테이블이 몇개고 어디가 찼고 어디가 나갔고 관리가 안되니 대기시간을 알리가있나..

계속 따지고 물으니 한 직원분이 나와서

뭐가 불만이냐 원하는게 뭐냐고해서 예약하고 왔으니

테이블을 달라고했더니 남은게 없다며 오히려짜증을 내면서 그렇게 맘에 안들면 환불해줄테니까 다른곳가라고 한다 ㅋㅋ얼마나 황당하던지

사람보는눈앞에서 직원한테 환불해줘라고 하는거보고 너무 화가나서 왜 고객응대를 이딴식으로 하냐고 했더니 부스박차고 공격적으로 나오더니

이딴식? 지금 이딴식이라고했냐 아무리 자기들이 그랬다고 해도 이딴식이라거 말하냐 하면서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손올리면서 위협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직원분이 안말렸으면 따지다가 한대 맞을뻔했네요



다른직원분이 오늘 여러일이 많아서 저 직원도 날씨도덥고 짜증이나서 순간 욱한거다라거하는데

왜 제가 그 짜증을 받아야하는거며..

정말 그 한분만 끝까지 죄송하다고 하고 물까지 챙겨주시고 기분풀고 놀고가시라고하는데 다른 직원들은 그러려니.. 다들 쳐다만 보고있고..



잘못한것도 아니고 당연히 요구해야할부분을 요구한건데 오히려 화를내면서 위협을가하는 부분이

과연 잘된 행동일까요??



사람들은 다 휴가철이고 기분좋게

알아보고 와서 다 맘에 안들었겠지만 어쩔수없이 여기까지 왔으니 그래도 들어가자 이런마음으로 가는건데 그런 마음들을 너무 이해못하고 악용하는것같아요



오늘하루 방문자만 600명이 넘게 오셨다고했는데 휴가철에 이정도는 대비를 해야하는게 맞는거고

관리가 안되면 예약을 그만받고

해야하는게 아닌가싶네요

아예 예약에 대한 개념이없고 테이블관리도안되고

심지어 들어갔는데

테이블이 너무~~~ 많이 남아 있어서 당황

소형견쪽에 있었는데 직원분들이 관리하러 돌아다니는걸 단한번도 본적이없고 직원이 30명이고 훈련전문사도 있다고 했는데 다들 어디계신건지..



사람 15000원

소형견1마리당10000원 물론 대형견은 더비싸겠죠? 이게 싼 가격인가요

심지어 테이블은 20000원별도입니다^^~

이렇게

비싼 가격을 받으면서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관리를해도 되는건가요 ? 테이블은 엉망이고

물에는 똥이며 벌레며 둥둥 떠나니고

강아지는 더러운물에서 놀아도 된다는건지..

분명 계속 청소한다는 글을 봤는데 있는동안 단한번도청소하는걸 못봤고

매점가는길은 물바다고

화장실과 샤워실은 더러워서

도저히 사용할 마음이 안나요



치킨과 음료를 판매하는데

위생상태가 완전 엉망이여서 보는데 입맛이

뚝떨어져요



심지어 치킨을 판매하는데 물론 먹은사람이

치우는게 일차적으로 당연한거지만

그 이후로 청소가 안되니 바닥에 치킨뼈며 온갖음식물들이 무방비하게 방치..

애기들이 주워먹을수도 있는데..



여기까지구요

공개적사과문올리시고 불만댓글들 달리니까
삭제하시더라구요
뭐라고 말한진모르겠는데 제 계정에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까지 들어와서 댓글달고가는데
정말 어이가없네요;; 보이는식 사과가 다가아닌데
기본적인 장사매너와 애견에대한
애정이 없어보이네요
양주에 위치한 대형애견수영장이고요
가서 저처럼 피해보시지마시고 다른곳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네이버나 지금 후기가 너무 다 안좋던데
무조건적인 보이기식의 홍보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네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