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직으로 일한 지 1년이 조금 넘어가는 23살 직장인입니다.
저는 10인 이하의 회사를 다니고 있으며 신입으로 들어왔습니다.
근무시간은 9시-6시입니다.
저는 평소에 8시 30~45분 사이에 출근을 해왔습니다.
대표님이 먼저 오신 적도 있었지만 대부분 제가 먼저 도착해있었습니다.
다른 직원들은 9시 전에 오는 분이 주에 한두 번이고 대부분 9시 10분에 오고 어떤 분은 주 3회 정도 9시 30분 넘어서 옵니다.
6개월 정도가 지나고 회식자리에서 대표님이 저는 참 눈치가 없다고 본인보다 일찍 오라고 저만 혼내셨고 최근 8개월 정도 항상 대표님보다 일찍 갔습니다.
다른 직원분들은 전혀 개의치 않고 그대로 출근합니다.
그런데 요즘 대표님이 평소 오는 시간보다 더 일찍 오는 겁니다.
저는 집에서 회사까지의 거리가 있어서 6시 50분쯤 출발합니다.
이보다 더 일찍 나와야 되는 걸까요? 이직을 생각해봐야 되는 걸까요?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싶지만 금전적으로 여유도 없습니다.
+
회사에서 월급은 최근 한번 밀린 적이 있어 25일 급여 날이었지만 말일에 받아본 적이 있고 연봉은 쥐꼬리만큼이나 동결입니다. 1년 반 동안 회사의 수익이 없고 비전도 없어 보입니다. 이런 거만 보면 당장 나가고 싶지만 나라에서 지원하는 3년형 내일 채움 공제를 하고 있어서 너무 고민됩니다.
3년동안 자기개발하며 이직해도 늦은나이는 아니라 정말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