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1년반넘엇고
30대 중반커플이엇는데요..
맨날맨날볼정도로 사이는 좋앗는데
남친이 매일보고싶다고..집도 바로옆이라 매일봣네요
사귈때도 저밖에몰랏어요
평일주말 매일 놀고 친구들이놀자해도 저랑만잇으려고하고
그러던중 다들그렇듯 사소한일로 싸우고 헤어졋네요
뭐이번이 처음헤어진건아니지만
4달정도에한번씩 좀크게싸웟고 평소에는 거의 싸울일이없엇구요
남친이 화만나면 홧김에 헤어지자는말을하는 성향이엇고
항상 2~3일후에는 미안하다고빌고 다시만난구요
한3번정도 그랫네요
전 아무리 화나도 헤어지잔말은안하는 성향이라..
전 부모님과함께살고
남친하는일도저희동네고해서
저희집바로옆원룸전세로살고있엇구요
차는저희아파트 지하에주차해요
지나가다 보면
일끝나고 놀지도않고 매일집에만있는건같고
그아끼던차도 주말마다 세차하러가곤햇는데
주차장보니 차도 매일그자리에있구요..
헬스장도 안가고..
매일타는 영업용 자동차에
누구누구 하트이니셜 붙어있는것도 안떼구요
이사람이 항상 저랑결혼할꺼라고
주변사람들한테다말하고다니고
그쪽부모님 친척까지다뵈었구요
근데뭐어쨋든 자기가헤어지자고한거구
지금 2~3주다되가는데 연락은없어요..
그사람이 헤어지자고안햇으면 저도 결혼까지 햇을수도잇겟지만
이렇게또헤어진 마당에 다시만나고싶진않긴해요
다시 만나고싶었으면 제가먼저연락했을수도있겟지만요
어쨋든 그래도 짧지않은시간 만나면서
매일밥먹고그랫는데
친구들도안만나고 일하고집가고
아무것도안하고
저러고있는거보니 짠하네요..
그러면서 한번연락안하는거보면 괘씸하기도하구요..
차인입장에 이런생각할필요도없지만
그냥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