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는 못생겼는데, 뚱뚱한데 ~~되고 ~~한 여자, 남자랑 결혼해서 잘살아요~"
이런말... 근데 다시생각해보면 불행한말 아니야??
능력을 키운사람은 그동안 이성들한테 눈길한번 못받아보다가
드디어 맘에 속드는 사람만나 행복할 수 있겠지만 다른면에서 생각해보면
결혼할 사람은 어릴때 자기보다 외모좋은 사람이랑 커플들 하는거 다해보고
맛집, 여행지, 모텔가서__ 등등 즐길거 다즐기다가
결혼할 나이 되니까 안정적으로 살아보려는 거잖아?
맛집을 가도 전남친 혹은 전여친이랑 와봤던 곳이면 그 사람 기억날거고
어릴때 연애는 이 남자 잘생겼는데 돈을 못벌어... 라든지 이 여자 이쁜데 집이 좀 못살아 이딴거 계산 없이 흔히 말하는 풋풋한 연애 다해봤을거 아니야
그시간에 능력키워가는 사람들은 어디 고시촌 쪽방이나 도서관 독서실에서 혹은 조온나 힘들 현장에서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고 있었겠지....
노량진 애들은 한끼2700원짜리 컵밥으로 때운다며
이렇게 고생해서 성공해서 배우자는 남들이 부러워 할만한 사람을 만났다고 쳐도 과연 행복할까??
그사람은 어릴때 연애하는 동안 상대한테 다퍼주고 다즐긴 후에 결혼할 때 와서 계산기 두드려보고 선택한것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