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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너무싫어요

ㅇㅇ |2019.08.09 03:49
조회 261 |추천 0

안녕하세요 고2 여학생입니다 제가 아빠가 너무싫어요 어렸을때부터 싫었는데 올해부터 유독 아빠가미워요 사춘기도 끝날나인데 왜이러는걸까요 초등학생땐 인사를 안하거나 아빠앞에서 헐이나 유행어 같은걸 쓰면 어른앞에서 무슨 예의없는 행동이냐면서 혼을내시거나 회초리를 드셨어요 중학생땐 화장도 아예 못하게하셨고 옷도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스타일도 못입게 하시고 교복치마도 한복치마여야만 했어요 집 귀가시간은 6시안에 와야했고요 화장을 한걸 걸릴때마다 니가 술집여자냐는 소리를 하셨었어요 중학교 2학년때 왕따를 당해서 학교에서 잘나가보이는 친구들이랑 친해지려고 노력을 하다보니 어느새 친해졌었어요 그 친구들이랑 어울리다 보니 가출해서 친구집에 간적도있었고 새벽에 놀이터에서 술을 먹다가 학교에 걸려서 징계를 받은적도 있었어요 이런씩으로 사고를 칠때마다 아빠는 항상 때리시고 온갖욕을하시고 휴대폰을 압수하셨어요 그리고 압수하셔서 항상 친구들과 한 메신저를 모두 다보셨어요 그때 너무 수치스러웠어요 중학교때는 이게 반복이었어요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아빠도 지치셨는지 옛날만큼 간섭하지 않으셨어요 하지만 이제는 아빠가 제가 잘못해서 뭐라하시고 때리시는데 얼마전까진 아빠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사람이였는데 항상 아빠 눈도 못마주쳤는데 요즘엔 아빠가 때리시기만하면 왜때리냐고 소리지르면서 반항하게되고 아빠가 저한테 심한욕을 하실때마다 무슨 그렇게까지 말을하냐면서 따져묻게되요 그때마다 더맞긴하지만 저도 모르게 반항을 하게되고 아빠한테 너무 화가나요 왜이렇게 아빠가 미운걸까요 한달동안 아빠와 말도안하고 아예 남처럼 지내고있어요 부모는 자식이 잘못된 행동을하면 혼을 내면서 때릴수있단거 다알아요 옛날에는 잘못하면 맞아야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에는 왜이렇게 아빠한테 반항을 하게되고 아빠가 싫어지는지 모르겠어요 아빠와 이런 관계면 저만 손해인거 알아요 매일 집에 있으면 방에만 박혀있어야되고 밥도 제때 못먹고 용돈도 못받아요 하지만 아빠한테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 싫어요 저도 제맘을 잘모르겠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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