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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의 이상한 전화 요구...

|2019.08.09 10:29
조회 3,580 |추천 1

보통 시부모님이 여행 가실때 잘 다녀오라 연락 정도 할 순 있잖아요?

 

근데 저희 시부모님은 언제 ....예를 들어 무슨 요일에 잘 다녀오라고 전화 좀 하라고 남편 통해 저에게 전달 시켜요 

 

 

차라리 부모님 여행 가신다니까 잘 다녀오라 연락 좀 드리자 하고 같이 할순 있어요

남편이 조리 있게 말을 못한거죠 엄마가 언제 잘 다녀오라 전화 좀 해달래. 이러고 마니

 

모양새도 이상한거 같고 왜 엎드려 절받지 생각이 들어요

 

무슨 요일에 전화달라 말 듣고 기분 안좋아서 다음날 남편한테 떠밀려 전화했더니 늦었다? 이러시네요

 

여행은 기분전환하러 가는거 아닌가요...뭔놈에... 며느리한테 끈을 놓지 못해서 이렇게 구질구질한지

 

그런데 말 조심을 못하셔서 사이가 좋지 않아요 몇번 카톡으로 대체하고 이번 휴가땐 연락도 안드렸어요 그랬더니 또 저 말이 들리네요 여행 가는데 잘 다녀오라고 안해서 속상하다구요.

 

보통 다른 시부모님도 이렇게 전화요구하시나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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