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왜 해서 남의 집 아들까지 기사노릇 시키도 지갑노릇 시키나요. 남편이 여자 돈 못쓰게해서 자꾸 공동카드로 돈쓴다고 짜증내는건가요? 남편 지능이 떨어지는게 아니면 장모랑 처가식구들이 다 쓰니 지갑으로 생각하는거 겪어보며 알겠구만, 거기서 신발끈을 묶으란 말인가요 벌떡 일어서서 나가버리란 말인가요. 거지떼 데리고 결혼이란 걸 했으면 쓰니가 얼굴붉히면서 떼어내야지 여기서 뭔 잘 해결할 방법을 찾는건지. 저런 뻔뻔한 사람들이 좋은 소리 알아듣는 척이라도 할거 같아요? 얼굴 붉히기 싫으면 그냥 명절하고 생신에나 봐요. 생신도 같이 뭐 할 생각말고 쓰니부부랑 엄마만 따로 보고요. 착한 남편이랑 시댁 만났으면 처신 똑바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