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만나면서 아는동생이랑 모텔가다 들키고 ㅋㅋ
알고보니 그 동새의 친한언니랑 썸타고 계셨던
제 전남친 ㅋㅋ.. 이것뿐만이 아니라
식탐은 무슨 3일 굶은 애 마냥 처먹고
너는 안되고 나는 당연 돼~ 를 항상 마음에 가지고 살았던
놈한테 연락왔네요 ㅋㅋ
아직도 웃겨요 헤어질 때는
내가 못해서 자기가 그래왔던거라며 끝까지 상처줬으면서ㅋ
덕분에 선 후 폭풍 없이 화만 날뿐 깔끔하게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복수할 기회가 왔었어요 ㅋㅋㅋ
피티 끝나고 집가는길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에요
자기 번호 바꿨다고 다 차단 당한 것같아서 ㅋㅋㅋㅋ
그럼 연락 안해야되는거 아닌가요?
헤어질 당시에는 제가 너무 어렸고 이런 또라이는 처음이었어서 잘 못말했지만
이번에 전화왔을땐 쌍욕 시원하게 해줬네요
친구들한테 매일 욕했어서 그런가 ㅋㅋ 막힘없이 쫙 말하고 끊고 다시 연락하면 너 죽이고 경찰서 간다 메시지 남기고
차단했네요 ㅎㅎ
헤어질때 몇마디 못한게 얼마나 한이 맺혔었는지 ㅋㅋ ㅠㅠ
분이 다 풀리지는 않았지만 시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