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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갑자기연락왔는데..

ㅇㅇ |2019.08.10 19:43
조회 1,605 |추천 0

오늘 내가 가족들이랑 계곡놀러와서

살타는거싫어서 펜션안에 있었거든?

안에서 넷플보고있었는데

잠깐 폰봤더니 보톡와있더라

내가 다시하니까 받더라?

그일 있고 지금 한 일주일됐나? 그러는데

갑자기 보톡받아서는

자기가 좀 억울하다고

너무 분하다 뭐다 그러는거야

그러면서 나보고 합의보고 끝내자고

그래서 난 합의볼거없다 이미 잊은사람이고

지금도 별감정없는데 내가 뭘 해주면되겟냐

식으로 얘기를 했어

아무래도 또 펜션에 나만있는게아니라

말투도 날카로웠고 그만큼 감정없었는지몰라

암튼 그러니까 그쪽에서

솔직히 너가 그렇게 행동했던게

나한테는 너무 컸어서 충격이큰거같다

처음에는 페북에 올리려다가

너도그렇고 나도그렇고

좋은일이 아니라 안올렸다

교통사고라고 보고 합의보자

돈받고 끝내자 이러고 나오는거야;;;

어이가없어서 내가

지금 나보고 돈받겠다고?

나 학생인거 알지? 하니까

너한테 그렇게 많은돈 받을만큼 돈이없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쓸것도아닌데

그래도 합의보고 끝내는게 맞지않냐

적어도 10정도는 받아야겠다길래

난 아직 학생이고 용돈받아서 쓰는거고

그정도로 시중에없다

차라리 서울가서 사과를 했으면했지

이건아니다 했더니

또 그럼 지금 서울오라는거야 바로ㅋㅋㅋㅋ

그래서 내상황얘기해줬지

지금 내가 본가도아니고 놀러나와서

버스도 돌고돌아타야된다고

그럼 그만큼 시간은 시간대로 걸릴거라고

솔직히 말해서 돈으로 풀 문제도 아닌데

이러는거 어이가없고 내입장에서는

이건 아니라고 그때도 고민많이해서 안간거였고

지금 이제서야 이러는거 어이없다고..

그랬더니 그제서야 우선 알겠다고

니맘알겠다 잘지내라 이러고 끊고

잘지내라고 톡오더라

나도 내가 놀러나와서 펜션에 혼자있는게아니라

말투도 날카로웠을거고 잘지내라는말 못해서

미안하다 잘지내라 하고 끝냈는데

너무 어이가없더라

아 그리고 카톡 프사 바뀌었길래

또 찾아보니까 그 인스타에

올라와있는 사진 흑백으로만 보정했더라...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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