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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행동 못참겠어요

ㅠㅠ |2019.08.11 01:48
조회 11,617 |추천 8
시댁이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있어요.
제가 얼마전에 출산을했습니다.

첫 손주라 굉장히 예뻐라하십니다.
시어머니의 성격은 굉장히 고집이 쎄고

본인 위주로 행동하시고 말씀하시고
판단하시는 분입니다.

아무리 자식집이라해도 연락없이 문 쾅쾅 두드리며 찾아오시고 (전에는 비번 누르고 들어오심)

냉장고에 본인이 해다준 음식 왜 안먹냐고 먹으라 강요합니다.

아이재우느라 설거지를 잠시 미뤘는데( 그릇 5개)
보시더니 본인이 설거지를 하십니다. 너무 불편해서 "어머니 제가 할게요 두세요" 해도 제 말을 듣지 않습니다.

무슨 우리집을 자기 집 마냥 행동하고 간섭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시어머니의 저런 불쾌하고 무례한 행동 할때마다 너무 살기 싫어집니다. 아이랑 남편이랑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남편도 이유없이 싫어지고
진짜 어떻게해야할까요




추천수8
반대수9
베플육아휴직중|2019.08.11 02:06
즐기세요 피할수없으면 즐기랬어요 ㅋㅋ 저는 어머님 오셔서 설거지하시면 님처럼 두세요 제가할께요 하고 넌씨눈컨셉으로 헤헤 웃어요 그리고 반찬도 주시면 맛있는거 입맛에 맞는거만 저먹고 나머진 남편 줘요 비벼먹든 지져먹든 볶아먹든 지알아서 하라고 앞에다 깔아줍니다 그러고선 꼭 이말씀하세요 어머님이해주셔소 다른반찬을 못하겠어 아깝자나 어머님이해주신건데 얼른먹자 ^^ 하고 전 다른거 먹습니다 ㅋㅋ 그리고 비번 누르고 들어오시거나 쾅쾅 하고들어오시면 애기 밥부터 먹이시고 어머 어머님 오셨어요 하시고 저 슈퍼좀 다녀올게요ㅠ은행좀 다녀올게여 하고 맡기고 2시간 3시간 있다가 들어갔어요 ㅋㅋ 지금은 너무 초반이라 안되지만 나중엔 되요 ㅋㅋ 그러면 오시는 홧수가 줄어요 ㅋㅋ 부르는 횟수도 줄고요 ㅋㅋ 남편한테.절대 짜증 내거나 불편한티내지마세여 그대로 이용하세요 왜 불편하다하세요??? ㅋㅋ
베플ㅇㅇ|2019.08.11 10:07
애기 낳은 지 얼마 안되셨으면 시어머니 오시면 맡기고 잠 좀 자고 샤워도 맘 편하게 하고 또 콧바람 쐬고 싶을때는 나가서 장도 좀 봐오고 또 암소리 못하게 맛난거 사와서 시엄니랑 나눠먹어요 그맘때 애기키울때는 누가 잠깐 와서 봐주면 좋음 아마 몇번 저러면 시엄니는 오시는게 줄꺼고 님은 아마 기다려질꺼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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