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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받는게 나을까요?

제가 좀 예민한편이고 낯을 많이가려서 적응시간이 오래걸려요 그래서 다닌지 1년이 넘은 지금 학원도 적응을 잘못하는데 학원 다니기 초반에는 불안함이 없었는데 몇달전부터였던것 같아요

시작점은 2달전쯤 선생님이 단어를 물었을때 제가 답을 못하면 한숨을 쉬시거나 표정이 굳어지는게 눈에 보였어요 다른애들이 그럴땐 안그러셨거든요[선생님의 행동은 제가 느낀생각이고 요즘은 안그러심]
그땐 나만 차별하는건지,선생님의 시선이 너무 신경이 쓰여서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다보니 스트레스도 정말 많이 받았었어요 항상 학원 문앞에서 긴장을 풀면서 '괜찮을거야'이러면서 학원을 갔었어요

저번 시험기간때 선생님이 저에게 실망하셨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그 이후론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자책감(?)과 실망을 시켜면 안된다는 부담감이 커졌어요 그 이후부턴 선생님한테 "○○아"라고 별거아닌 카톡 하나만 와도 심장이 덜컥거리고 초조해지고 가슴이 답답해지더라고요

'학원가기전에 숙제를 덜한꿈'도 여러번 꿨어요 그 꿈에서의 저는 엄청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더라고요((실제로도 학원가기전날에 숙제를 덜하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긴장되서 오타가 많아져 지우고쓰는걸 반복))

그냥 있다가도 학원생각을 하면 긴장이됩니다 학원가면 불안해지고 초조해지고 가슴이 답답해지는데 답답함이 심하면 숨이 차는듯한느낌도 들고..

얼마전에 부모님께 말했고 상담을 받아보면나을까 싶어서 예약을 했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취소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좀 고민되더라고요 부모님께 얘기니까 좀 마음이 편해진 느낌이 들지만 저번만큼은 아니지만 아직까진 불안해서 받아야할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초반에는 적응때문인줄 알고 넘겼다가 점점 심해지는것 같아서 부모님께 말씀드린거라 늦게 말하게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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