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어린이집...
일을 너무 못하는 교사가 있음..
뭔가 자꾸 잃어버리고, 가위질도 못하고...
금요일 공동 만들기 중 새우가 없어짐...정리 하면서 얼떨결에 버린건지 없어짐....
안그래도 금요일에다 야근을 하는데, 없어진 새우를 다시 만들어야 해서....화도나는데...
화 내는 대신....
걔 보고 먹을 거 없으니 새우까지 먹었냐고 웃으며 놀려줬음...
그리고 오늘....
원장이 다 같이 소집해서 왕따를 주동했다며, 그 선생이 우리가 힘들게 해서 못다니겠다고 했다며, 사과 시키고....시말서도 썼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