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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기숙사 생활, 괜찮을까요 ?

프로고민러 |2019.08.12 23:36
조회 12,777 |추천 11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우선 방탈 죄송하지만 많은 조언을 얻고싶어 작성합니다
서비스업 종사중이라 마음만 먹으면 근무할 수 있는 곳이 각 지역에 다 있으며, 이번에 거주지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지방으로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남들은 집에서 가까운 직장이 최고라고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집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 살고 싶었고, 하지만 자취를 하다보면 돈을 모을수가 없기 때문에 기숙사가 제공되는 지방으로 면접을 보고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당장 일주일 후에 출근하라고 해서 짐 싸고 준비하고 있는데, 겨우 두시간 거리지만 친구나 지인 하나 없이 홀로 타지 생활하려니까 마음이 복잡하네요
그렇게 꿈꿔왔던 타지생활인데, 지금은 계속 눈물만 납니다

첫 타지생활, 잘 할수 있을까요 ? 
처음에 어떻게 적응하셨는지 힘들땐 어떻게 하시는지
직장이 지방이신 분들, 자취하시는 분들, 기숙사 생활하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후기----

다들 조언, 위로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보니 정말 많은 힘이 되고, 세상에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시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여행도 다니고, 책도 보며 더 나은 하루하루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

추천수11
반대수1
베플남자서연아빠|2019.08.13 17:06
지금이야 친구들이 중요해 보이겠지만 나중되면 다 의미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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