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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안녕 |2019.08.13 17:23
조회 296 |추천 0
거짓말로 거짓 인생을 살아왔다.
이제 거짓인생을 그만 살고싶지만
내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가 거짓인지 모르겠다. 거짓인생을 지우고 새삶을 살고싶지만 그러기엔 너무도 큰 거짓과 많은 거짓들이다. 정말 후회가 된다
뼈저리게 느끼지만 이제는 돌이킬수가 없는거같다. 자살법을 찾다보니깐 죽을용기로 살면 잘살수있다고들 하는데... 주변사람들에게 내 거짓을 밝히고 내가 그사람들에게
욕먹고 미움받을걸 생각하면 난 죽는게 덜 무섭다.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생각이든다.내가 속여왔던 모든 지인, 친구 ,여자친구까지.. 죽는날까지 사실을 말못하고 미안해 정말미안해.
내 거짓말로 힘들게 살아갈 누나 정말 미안해 정말정말
너무나 큰빚만 남기고 혼자 가서 미안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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