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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한테 어떤 말을 해줘야할까요 ?

hihi |2019.08.14 00:00
조회 783 |추천 4

안녕하세요 -

어쩌다보니 판에 도움을 .....

남자친구는 이틀 전 집안 일로 기분이 안 좋아보이더라고요. 그 영향으로 저에게 툭툭 뱉는 말투와 삐뚤어진 태도 .....
그런데 갑자기 자기가 너무 힘들다며 .. 잠을 잔다고 합니다. 그러려니 했어요. 저는 물었죠. 힘들 때 우리 얼굴 보면 더 나아질꺼다. 언제볼까 ? 라는 말에 나 내일 못봐 . 혼자 있고싶어 .라는 말과 끝이였습니다.
무슨 일이냐고 물어도 현재는 이야기 하기 싫다고 하고 , 저를 배려하지 않은 그 말투와 태도에 저는 매우 화가 났습니다. 무작정 무슨 일인지, 고민인지도 귀뜸도 없이 자기를 기다려달라고 .... 그것도 못 기다려주냐며 그러더군요. 저는 뭔 일인지도 모른 채 기다려야하나요 ? .....
다음 날 , 물어도 물어도 절대 알려주지 않고 .. 그저 집안 일이라고만 하고 오히려 저에게 기다려달라는 말 , 고작 하루 지났다며 ..... 너무 싫더라고요. 싫은 티 조금 냈더니 우리 안맞나봐. 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원래 연인이 힘들 때 서로 의지하고 응원해주는 것 아닐까요 ? 저의 입장에서는 제가 더 이상 필요치 않다고 느껴지는데 .. 기다려줘야할까요 ?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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