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회사에서 저는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지도 않고, 거의 행정보조로 일하고 있어서
회사 높으신분들이나 회사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 파악하지도 못하고 하려 하지도 않아요.
저랑 관계없는 일이라.
근데 상사는 누구 올때마다 저한테만 "~씨, 저분들 어디서 나오셨대요?"
다 저한테 묻습니다...아니 차장이 모르는 분들을 제가 어찌 아냐고요...알아도 직급 높은 사람이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별것도 아닌걸로도 자꾸 제 이름 부르면서 물어보시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그러면서 저보고 "~씨는 회사에서 스트레스 주는 사람은 없잖아?" 이럽니다..
그냥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사람의 답답함도 진짜 많이 느껴져요...하...
점심때도 가끔 중국집에서 시켜먹으면, 단무지도 저만 따로 먹고싶어서 일부러 많은거를 상사들 쪽에 놔두는데, 꼭~~~~~~~~~~그 상사는 제 앞에있는 얼마 있지도 않은 단무지를 먹어요....
제발 저도 모르는 질문 좀 그만 좀 해주세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