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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한달, 드디어 잊는단계에 들어간거같다

ㅇㅇ |2019.08.14 14:05
조회 1,057 |추천 7
눈뜰때부터 잠잘때까지 너 생각만했다한달동안 일상생활이 제대로안됐다.한달동안 괜찮은척하려고 거짓미소만짓고 진심으로 웃어본적이 없었다
내가 힘듦으로인해 부모님들에게까지 피해가가고내 생활이 망가짐에 스스로 한심함이 느껴질때. 새벽에 혼자 앉으면서 생각했다
나는 아직도 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지만이렇게까지 힘들게하는 너를 좋아하는게 맞는걸까니가 날 정말 좋아했다면 날 이렇게까지 힘들게할수있는건가
그냥 다른 아무생각도없이 너가 하염없이 보고싶어진다는 생각에서나를 이렇게 힘들게하는 너가 밉다는, 나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나는 진화했다.
이 생각을 깊이 하고나서 잠이들고 일어난 오늘.너 생각이 나는건 다름이없지만 전처럼 마음이 쓰라리진않다널 놓는 마지막단계에 돌입한거같다
솔직히 한달이면 사랑하는사람을 잊기엔 엄청 짧은시간이라고 생각한다남들의 아픔을 작게 보는게아니지만. 난 진짜...남들의 몇달치를 이 한달에 몰려서 아픈거같다그래서 한달만에 이런 단계에 온거같다
혹시나 네가 마음이변해 다시 날 보고싶다한다면 솔직히 미치도록만나고싶다그런데 이젠 마음가짐이다르다 .
마지막으로 얼굴을보고 얘기하고 깔끔하게 정리를하고싶을뿐. 다시 연인으로 발전하려는 나의 모습은 보이지않을거같다는 생각이든다
너무 힘들고 너때문에 운게 많지만 너가 싫진않다  엄청나게 미울뿐이런 감정들을 느끼게해줘서 이젠 고맙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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