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다시 만나고 싶진 않다.
그게 다인 거임.
전 지금은 차였는데 전에 찼을 때 심정이 그랬음..
너무 보고싶고 너무 그립고 마음도 너무 아픈데
다시 사귈 엄두가 안나고, 상대를 희망고문만 할 거 같음ㅠ
무엇보다 다시 사귀고 손잡고 뽀뽀하고 생각하니 소름돋았엇음..
근데 만약 상대가 그런 욕심없이
진짜로 부담없이 기다려주고 나 마음 좀 다시 열릴 때까지 기다려줬으면
그런 사람이라는 신뢰가 있었으면 돌아갔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