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 신혼집이 지역은 다르나 같은 서울이에요.
시댁이 자식들은 진작에 분가했지만 바쁜일 있지 않은 이상 일주일에 한번은 다 같이 외식하고 얼굴 보더라고요.
아직 결혼하기 전인데 예비 시댁에서 자꾸만 저에게 이제 가족될 사람이니 자주 놀러와서 정 붙이자, 자주 얼굴 보자고 만날때마다 말씀하샤서 굉장히 부담스러워요. 제 친정은 그렇기 관계가 돈독하지 않거든요.
뭐 무례하시거나 그러신 분들은 아니에요. 그래도 불편해요. 아직 저는 이방인 같고 계속 눈치 보게 되고 행동 조심하고 있어야하고.
다른 분들은 같은 서울에 사시면서 얼마나 자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