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에 사는 에릭 에그먼트라는 한 청년..
그는 최근에 평소 애인과 데이트마다 즐기던 십자말풀이를 이용해서
공개 프로포즈를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프로포즈를 위해서 지역 최대의 일간지인 보스턴 글로브지에
이같은 용감한 부탁을 했다는 것..
이 십자말풀이에는 도박꾼의 제안(a poker player’s proposal), 일반적인 청혼(generic proposal), 처칠의 어머니(winston’s mother) 등의 문제가 출제됐다.
답은 각각 손 잡아도 될까요?(may i have your hand?), 결혼해주세요(will you marry me), 제니(jennie).
세 개의 답을 이어붙이면 자연스럽게 청혼 멘트가 완성된다는 것..
이 기발한 청혼을 받은 연인 제니 배스는 그날도 언제나처럼 서로 문제를 읽어주고
답을 맞추면서 문제 풀이를 즐겼는데..
문제를 푸는 순간 심장이 멎는 것 같았고 지금껏 상상했던 어떤 것보다 멋진 청혼이었다고 하네요~
결혼 하고픈 분들 한번 머리 굴려보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