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걸 내 스스로 할 수 없었던 것도.
처음 메갈 터졌을 때 남혐목적 아니라 독립적인 사람들이 쓴 글 많아서 끌렸는데. 그덕에 남들보다 독립적이고 진취적인 사람이 됐다. 지금은 일하느라 바빠서 커뮤니티 다 끊었는데.
스스로 가족에게 벗어날 수없었던 게 제일 분해
그리고 그걸 증명하듯이 어딜가든 가족에게서 못벗어난 아이들이 많아.
어디서부터 이렇게 되온 건지 모르겠어.
저 애들은 분명 나이가 들었을 때 분명 가족에게 휘둘렸던 지난 날을 후회하겠지
그게 너무 불쌍하다.
한국이 세뇌시킨 건가. 잘 모르겠네.
결국 남 신경쓰지 말고 나만 잘 살아야지~ 라는 결론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