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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와 전부치기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2019.08.16 07:19
조회 15,097 |추천 35
안녕하세요
남편은 벌초 저는 전부치기를 하는거는 같다고 한 사연 올린 사람입니다.
큰집 벌초, 큰집 전부치기... 저는 정말 그렇게 생각하기에 말문이 턱 막혔었죠, 이말이 맞는건가 싶어 글을 올렸구요


어제 저녁 장난처럼 웃으면서 얘기했긴 했어요. 자기도 벌초 도와주냐고 나는 여보 전부칠때 옆에서 도와주는데 자기가 벌초 안도와주면 나도 전 부치는거 안도와줘도 되는거냐면서요. 웃으갯 소리로 얘기하기엔 너무 민감한 문제 아닌가요, 어쨋든 남편도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고 잇엇으니 장난처럼으로라도 내뱉은 말이고 저는 그 장난으로 오늘 잠도 못잤네요
추천수35
반대수0
베플ㅇㅇ|2019.08.16 07:27
올해는 혼자가서 전부치기 벌초 둘다 해라. 니네집 일인데 나한테 부탁해도 성가신 일인데, 누구집 벌초를 하면서 나한테 생색이야? 둘다 안해. 난 우리 부모님이랑 추석 보낼께. 넌 니조상 묘지 벌초하고 제사지낼 전도 부쳐. 장난은 무슨 장난이야? 하고 싶었던 말이 흘러나온거지. 하고 친정으로 가버려요.
베플무개념|2019.08.16 09:50
남자들 불리 하면 하는 말 어떻게 그렇게 계산적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계산적으로 하려면 불라불라 싸움 ㅋㅋㅋㅋㅋㅋ
베플|2019.08.16 10:11
떠본거며서 ㅉㅉ 남자들이 더 엉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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