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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이 너무 심한 다른부서 부장

170331 |2019.08.16 09:59
조회 31,936 |추천 28

안녕하세요 30대 중소기업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같은층에 가까운자리에 남자 부장(업무부)이 미친듯이 혼잣말을 하는데

 

가끔 무섭기도 하고 듣기 싫어서 돌아버릴거 같아요..;;

 

일하는데 누구랑 대화하는것처럼 계속 혼잣말을 해대요

 

예를 들면 인터넷 기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내서 읽는다거나,

 

웹툰보면서 감상평을 누구랑 얘기하듯이 말한다거나,

 

오늘은 머를 해야겟네, 이거는 왜이런거지, 이렇게해서 이렇게 해야겠다...등등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혼자 중얼중얼 옆에 귀신있는거 같아요.

 

약간 성격이 또라이라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사람이긴한데

 

저정도면 정신병 같아서요 ㅋㅋㅋㅋㅋㅋ...후

 

1시간동안 30분정도는 혼잣말을 해요 감탄사든 뭐든..

 

 

정신병자 맞겟죠..?;;

 

 

 

 

추천수28
반대수47
베플ㅎㅎ|2019.08.16 17:39
옆에서 하루종일 저런 말 듣고있음 스트레스 맞아요... 듣는 사람이 정신병 걸릴 듯 ㅋ 맬 들음 이해심 바닥 나겠네요 ㅠ
베플|2019.08.16 18:23
나도 혼자 이렇다저렇다 말하면서 하는데 정신병으로 볼까 걱정이네요 말하면서하면 기억도 잘나고 체크도 되서 말하는건데.. 그냥 버릇같은거에요 무시하면되지 그사람을 정신병으로 몬다면 좀 그러네요 글쓴분도 완벽한사람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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