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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부채감 느껴

ㅇㅇ |2019.08.18 00:21
조회 26 |추천 0
자꾸 돈 쓰는거 하나하나 너무 죄송하고 그냥 나랑 동생 안낳았으면 지출 더 적었을텐데 싶고 학원 다니는것도 미안함... 집이 진짜진짜 못사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엄청 풍족한것도 아니라서....자꾸 내가 괜한데 돈쓰는것같고 아 그냥 빨리 돈벌고싶다..ㅠㅠ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 있어? 아니면 혹시 부모의 입장이신분 이런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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