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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 할까

헤어지고 남친 집앞에 4시간 기다리고 매달려봤는데
안잡히더라 그냥 내려라 나 피곤하다
더이상 매달리면 좋았던 기억도 없어질거같다
혼자못내리겠음 너희 어머니한테 연락 해줄까?
그렇게 끝났다.

평생못보는데 상관없냐니

내가 이렇게 매달리지만 않는다면 오빠동생사이로
볼 수 있다고 했는데 그런건 없다고 했다..
내리면서 앞으로 평생 안볼거고

나도 내리면 오빠 번호 카톡 다 차단할거다
오빠도 다 차단해라 하고 내렸다.
그러고 3일지났는데 아직도 힘들다
헤어진지 5일 댓는데 살 5키로 빠졋다
밥먹는데 토할거같아서 먹질 못하겟다..
나ㅡ는 돌이켜보면 자꾸 좋은 기억만 떠오르는데
생각해보면 오빠는 항상 받아주고 들어주고 했으니
나를 생각하면 좋았던 기억이 아닐 수 있겟다 싶다
그래도 2년을 사겼는데 이렇게 헤어져..? 싶다가도
2년동안 내가 그렇게 진절머리나게 했나 싶다
솔직히 그렇게 말하고 끝냈는데 다시 잡고싶다.
구질구질하게 매달리고싶다
매일 찾아가고 카톡하고 전화하고 싶다
근데 넌 전화도 카톡도 안받아주잖아
진짜 나를 안받아주고 이대로 끝일까봐...
오빠는 이제 지친거같다.. 회사일에도 치이고
매일 못본다고 닥달하는 나한테도...

근데 잡고싶어서 미치겟어
친구를 만나도 생각나고 그냥 잘라고 누워도
사귀면서는 한번도 꿈에 나온적 없는데 3일째 꿈에 나와
2년을 사겼는데 니가 나랑 헤어지는건지, 진짜 니가 그렇게 할건지
잘모르겟다는게 더 ㅅ슬프다...
나어떻게,, 어떻게하지,, 미치겟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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