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11월초 였던것 같네요.
그날 개꿈 꾸었습니다. 참고로 평생 개꿈은 처음이었습니다. 녹색잔디가 가득한 언덕길로 지금 우리 강아지랑 똑같이 생긴 강아지가 양발 살랑살랑 걸으며 무척 기분좋은듯 걸어가고 있는겁니다. 저는 언덕아래에서 있었고 너무 예쁘고 귀여워 아가 이리온 했더니 돌아보더니 저한테 폭삭 안겼습니다. 그리고 바로 꿈을 깼습니다. 시간을 보니 5시30분정도 였고 너무 생생해서 좀 멍때리다가 신문가져오러(그당시 매일경제라는 신문구독중이었슴)현관문을 열었더니(그당시 빌라1층거주) 빌라 현관문 앞에 꿈에 본 강아지와 너무 닮은 요크셔 한마리가 추위에 벌벌 떨고 있는겁니다. 꿈이 너무 생각나기도 하고 얼마나 춥고 배고플까 생각에 나랑 같이 살자 언릉온 했더니 바로 뛰어오더니 안방 침대로 뛰어올라 편안히 있는겁니다. 그 뒤로 지금까지 한가족으로 죽고 못사는 사이로 딸아이로 생각하고 키우고 있는데요. 항상 참 불가사의한 일이다 생각하고 있네요. 그 태 개꿈이 처음이자 마지막 개꿈이었구요. 얼마전에 제가 오른다리를 좀 크게 다친적이 있는데 다친지 얼마않되 제가 괴로워하고 절룩거리며 걸었는데 갑자기 밤에 강아지가 경련일으키며 걷지를 못하는 겁니다. 뒷다리를 양쪽다 마비가 온것 같더라구요. 밤새 주물러주고... 다음날 다행히 나아졌는데 오른쪽 뒷다리를 한동안 절룩거리며 제가 어는정도 걸을 수 있게되자 아기도 언제그랬냐는듯 나았습니다.. 제가 오른쪽 무릎을 다쳤었는데 우리 아기도 오른쪽 뒷다리에 마비가 왔으니... 갠적으로 무교,과학좋아하고 종교는 허구다라고 생각하는데 이 두가지는 제 평생 미스테리네요. 불교 윤회로는 설명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