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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폰으로 종일 통화 ㅡㅡ^

피융 |2019.08.20 10:39
조회 26,714 |추천 31

우선 방탈죄송합니다.
여기가 제일 많이보시는거같아 올립니다.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고있는 여직원입니다.

우선 사무실에 부서가 3부서로 나뉘어져있고  사무실이 넓은관계로 같은공간에서

다같이 일하고있습니다. (파티션은 각각)

그 중 한부서에 부장님 한분이 얼마전 새로 오셨는데

나이는 50대중반입니다.

근데 이분이 업무상 전화통화를 자주 하시는데.. 할때마다 스피커로 통화를 꼭 하십니다.

사무실에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몇분은 외근나가고 몇분은 자리에계시는데도 꼭 스피커로 통화를 하세요..ㅠㅠ

처음엔 그러러니 했는데 점점 스트레스가 심해지네요.

목소리도 크실뿐더러 상대방 목소리도 울려서 업무에 집중인 안될정도입니다.

눈치도 없으신지.. 하. 진짜 왜저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저만 예민하게 생각하는거같아 옆자리 직원한테 물어볼려고 했는데 동료가 먼저 카톡이

오더라구요. 저분 똥매너라고 ㅋㅋㅋ 짜증나 죽을거같다고 ㅋㅋㅋㅋ

근데 부장님이 속한 부서사람들은 아무말못하고 다른부서 사원들도 그냥 참고 넘기는거같은데

저는 못참겠어서 조심스레 정중하게 한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이렇게말하나 저렇게말하나 기분은 나빠하실테지만

그냥 총대매고 이야기할려구요. 제가 말한다고 해서 업무상 불이익을 받거나 피해받는일은

없어서 말씀드려봐도 될거같은 생각입니다.

여기서 조언받고자 하는것은  어떤식으로 말씀을 드리면 좋을까요?

최대한 정중하게 말씀드릴수있는 멘트를 여쭤보고자 합니다.

혹시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

더운여름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들 ^^ 감사합니다.

추천수31
반대수11
베플|2019.08.21 20:24
총대매지 마세요...말하지마세요...
베플|2019.08.21 20:39
말해서 들어먹을 인간이라면 애초에 그런 무개념짓은 하지않음. 나서서 말하지 마세요. 같이 짜증내던 인간들 절대 안 거들어 줍니다.
베플ㅇㅇ|2019.08.21 17:02
저는 쓰니같이 스피커폰은 아니고 이어폰으로 큰소리╋장시간 개인통화하는 타부서 상사있었는데 참다가 전화끊은거 확인후에 과장님 개인전화는 사무실밖에서 받아주세요했음. 그냥 뭐 시끄럽다, 니사생활알고싶지않다, 매너좀요등등 하고픈말은 많았지만 군더더기빼고 요점만 얘기했어요. 기분은 나빠하던데 그다음부턴 통화길어질꺼같으면 밖에 나가서 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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