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먼저 저에게는 여사친이 있습니다
그 여사친은 제 친구(남)의 전여친입니다
근데 그 여사친이 좋습니다 이성적으로요
제 친구와 그 여사친은 오래전에 헤어졌고 저와 그 여사친은
종종 연락도 하고 같이 밥도 먹고 그렇게 지내왔는데요
그 전에도 이 여사친은 정말 참 괜찮은 친구였어요
정말 제친구(남)의 여친으로 아까울정도로요
그런데 요즘 부쩍 연락도 많이 하고 만나기도 하면서 점점
느껴지는게 아 내가 이 여사친을 이성으로 좋아하고 있구나
라는걸 느낍니다
휴가때 같이 제주도 여행도 다녀오고요
다녀오고나서 더 확실하게 느꼇습니다
제가 이 여사친을 정말로 좋아하고 있다는걸
근데 이 여사친의 마음을 알수없을 뿐더러 제 친구(남)의 전 여친
이라는 점이 너무나도 맘에 걸리네요...
혹여라도 그 여사친에게 고백했다가 거절이라도 당하면 친구인사이마저도 잃게 될까봐 두렵기도 하고요
그냥 그 여사친이 보고싶은 마음에 두서 없이 써봤습니다
어디에다 얘기할곳도 없고...
고백은 해보려고 하는데 용기가 없네요..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은 이런상황시라면 어떠케 하시겠어요?
너무 심한말은 조금만 돌려 말해주세요
상처받을거 같으니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