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생 이야기입니다ㅠ 꼭 읽어주시고 청원동의 부탁드려요..
동생네는 난임으로 어렵게 어렵게 임신했어요 그 끔찍한 사고를 당하고도 뱃속아이를 지켜보겠다고
고통과 싸우고있는 동생...
사고로 무릎밑 두다리가 형태를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망가졌고 8시간걸친 봉합수술을하고 지금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상황입니다.
청원글 내용:
2019년8월19일 부산에서 한70대 고령운전자가
인도 위 버스정류장에 서있던 6개월차 임신부를 차로 덮치는 잔인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사고로 차밑에 깔린 임신부는 두 다리를 크게다쳐 8시간에 걸친 긴수술을 받아야했고 어쩌면 두다리를 절단 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견을 듣고 지금 고통과 싸우고 있습니다.
불행중 다행히 뱃속 태아는 무사하여 아기를 위해 다리가 찟기는 극심한 고통에도 무통주사도 반려하며 아기를 지키려는 산모의 모습을 보며 그녀의 가족으로써 아이를 둔 엄마로써 참담하기 그지없고 가슴이 무너져내리네요
아무 잘못이 없는 그녀가 왜이런 고통을 받아야할까요? 가해자 70대 노인은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말을 듣지 않았다고 변명을 합니다.
긴박한 상황에 사람이 서있는 인도로 핸들을
틀었던 말도 안되는 상황판단이, 떨어지는 대처능력이
이런 비극을 초래한것이라 판단됩니다.
지금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70대이상 고령운전자의 자격요건을 강화하고 철저하게 관리하여 저희 가족이 당한 이런 비극을 다른분들은 겪지 않도록 청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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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운전자는 아직 아무런 사과도 하지않고 있구요
저희 가족은 제발 다리절단만은 하지않길..두 다리로 서서 아이를 안아볼수 있길 기도만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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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밑에 깔린동생을 주위에 계시던분들이 힘을합쳐 차를 들어내 꺼내주셨다고 들었어요
늦었지만 너무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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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nuL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