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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개월차 조언부탁 드립니다

흐규 |2019.08.21 22:01
조회 323 |추천 1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3개월 정도 된 신입입니다
4명이서 일 하는 작은 사무실이라 직급이 있지만 격의 없이 수다를 나누며 일 하는 좋은 분위기의 사무실 입니다
사장님이 사무실에 있을 때는 좀 덜한 편이지만
사장님이 잦은 외근과 출장으로 자리를 비우 실 때가 있는 데 사장님이 안 계시면 과장님이 지기 감정을 강요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침에는 배고프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
일이 하나 맘에 안 들거나 잘 못되면 짜증난다는 말을 몇번이나 뱉습니다

처음에 몇번 말 하는 거야 과장님이고 나이도 많으시니 맞춰서 맞장구도 쳐 주고 했는데
점점 저도 짜증이 납니다
이제 삼개월 밖에 안 됐는데 지쳐요...

제 성격도 좋은 편이 아닌 거 알고
남의 좋은 기분은 잘 전염이 안되지만 안 좋은 기분에는 전염이 잘 되는 편이고 전염된 안 좋은 기분은 잘 풀리지 않아요..

과장님 본인이 계속 같은 말을 뱉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지 없는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계속 들리니까 기분이 안 좋아집니다

이야기를 하면 알아주실까요...?
어떻게 이야기 하면 회사를 잘 다닐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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