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경찰서는 주택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A(73)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울산시 중구 한 주택 유리문을 파손해 침입한 후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웃에서 싸움을 하는 것 같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이전 범행으로 인해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