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 쿠* 로켓배송으로 레*버 태블릿 재포장 상품 구매. "소비자의 단순 변심, 수취 거부등의 이유로 반품된 상품입니다. 제품을 한번 더 검수한 후 외부 박스 포장만을 교체하여 품질과 성능은 새상품과 동일합니다."라는 문구.
초기부터 제품이 이유 없이 꺼지고 부팅이 두번 되는는 증상이 있었으나 AS센터가 멀고 직장 다니다 보니 가기가 힘들어 그냥 사용.
꺼짐 증상이 심해져서 구매후 1년이 되기 전에 무상 AS를 받으려 제조사에 문의하니 해당 제품은 구매전인 2018.6월 AS이력이 있어 AS기간 연장이나 무상 수리가 불가하다고 함.
이 부분에 대해 쿠*에 해명 요구하니, AS 이력 상품을 제대로 검수하지 않고 재판매한 잘못은 인정하지만, 환불이나 보상은 불가하다고 함.
소비자원 통해 민원을 넣었으나, 고객 사용 과실일 수도 있으므로 서비스 센터에서 초기 제품 하자가 맞다고 판정해주면 보상해주겠다고 함.
레노버 센터의 기사는 증상으로 보아 메인보드 불량이고 초기부터 그랬다면 빨리 왔어야 했다면서, 그럼에도 초기 불량이라는 소견이나 판정은 써줄 수 없다고 함. 메인보드 교체 비용은 20만원대. 원래 제품 가격보다 비싼 유상 수리비.
쿠*의 민원 처리 직원의 통화로 짐작하건데, 그들은 중고상품 팔아놓고는 고객이 초기불량 판정을 받아오면 그걸로 자기네가 레*버에게서 수리비를 청구하려 함.(통화 녹음파일 있음)
인생 수업 했다고 생각되지만..
경험은 나누어야 하겠기에 알려드립니다.
전 이제 쿠*과 레*버는 무조건 거를겁니다.
그리고 추가로 레*버 서비스 검색해보시면... 엄청난 초기 불량율과 불만족스러운 서비스 후기를 읽으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