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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나온 회사에 다시 연락하는거.. 힘들었어요

사람 |2019.08.23 18:31
조회 787 |추천 0
제목을 보면 뭔얘기인가 싶겠죠

제가 최근 회사에 나오게 됐습니다

기간은 1년남짓으로 실업급여 받을수 있었습니다

근데 생각지도 못한게 고용보험가입 일수였습니다

이부분은 회사나간 전 대표님때 근로계약서 작성도 없이 구두로만 얘기가 됐고 이후 현 대표님이 얘기해 알게되서 늦게나마 가입했습니다

그래서 모자른 일수를 채울려고 하니
전전직장과 전전전직장에 직접 연락해서 이직확인서라는걸 요청해야 한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좋게 나온것도 아니고 (자발적퇴사)
심지어 전전 직장은 수습기간 한달 근무 하고 나갔습니다

불편했지만 어쩔수 없이 전화해서 요청을 했습니다
다행히
전전전직장은 바로 해주셨는데
전전직장은 어떤 사유로 인해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안되는구나 하고 다시 고용노동부에 전화하니
근로복지공단에 가서 확인청구서 작성을 하면 2주안에 처리가 된다고 합니다

이것도 고민이였습니다 한달근무한 회사에 이직확인서라니 .. 제가 좋게 기억되지도 않는곳에서 이런 요구라니 불편했습니다
안된다고 얘기했는데 이러면 뒤통수 치는격이 되는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저곳 물어보니 말이 달랐습니다

전전전직장과 전직장 일수를 합치면 된다는곳도 있고 모자르거나 간당간당 할수 있다고 합니다.
왠만하면 확인청구서같은거 작성안하고 싶었는데 혹시나 일수가 모자를까봐 신청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실업급여 신청때 다시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전전직장은 안해도 될거라고 합니다

모자르게 되면 필요하다고 얘기하겠다고 합니다

여튼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곳저곳 전화하고 방문하고 신경쓰고 고민하고 걱정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아니네요ㅜ

그냥 힘들어서 넋두리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은게 근로계약서 작성입니다

회사가 안해주면 언젠가 해주겠지가 아니라 제가 요구해야한다고요

그 전전전직장에서는 수습기간지나니 해줬는데 전직장에서 말 안했다고 안해줬는데 확인못한 저의 불찰로 이렇게 고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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