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만 보다가 두번째로 글 남겨 봅니다
전. 올해로 결혼한지 12년차 되었어요
결혼하기전부터 3교대 근무 회사 다니면서
결혼자금 마련해서 결혼했구요
결혼하고나서도 두아이 임신하고 나서도 3교대 근무하면서
계속 회사 다녔었어요
근데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서 9년정도 다니고 그만 두었어요
그만 두고나서 신랑 혼자서 일을 하는데 신랑에게 많이 미안해서요
신랑이 혼자 짐을 짊어지게 하는거 같아 맘도 많이 아프고
미안하네요.
신랑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아이들 학교 가는 시간에만 오전에 잠깐 일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이제 쉬게 되었어요
신랑은 일을 늘려서 밤샘 작업으로. 일하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모든 가족들의 가장님들 힘내시라고 응원 해드리고 싶네요
신랑에게 도움이 뭐가 될게 있나 생각해보니 아이들 케어 잘하고 어머님 잘 모시는게 도움이 되는거겠죠?
전 참고로 어머님을 모시고 살고 있거든요~
모든 가장의 아버님들 힘내세요
저도 신랑을 위해 뭔가 도움이 될만한게 있을지 생각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