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반 연애후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후 제가 2번정도 붙잡았구요.
그 이후로는 연락 안했습니다.
슬픔을 잊으려고 수영도 다니고 홈트레이닝 하고 자격증 공부도 하면서 자기관리를 위해 바쁘게 지내고있습니다.
근데 왜 자꾸 생각이 날까요?
그녀에게 여자나 술 담배 등 문제는 전혀 일으키지 않았고
그녀의 가족들에게도 엄청 잘하며 최선을 다해 사랑했습니다.
그렇기에 후회는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이라도 못해준게 생각나면서 자꾸
후회가 되네요...
한편으로는 '내가 왜 슬퍼해야되지? 내가 더 아까운데??'
라는 생각하면서 떨처버리려고 노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보고싶어지더군요ㅎㅎ
다른 사람을 만나보고도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네요.
얼른 잊고 행복해질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잊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