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나는 니가 잘 못지내길 바랐는데
나없이 행복하질 않길 바랐는데
아무 소식도 없고 연락이 없으니
되게 잘 지내고 있는 줄 알고
불행하길 바란건데
염탐으로 본거지만 너의 사진은 왜 이렇게 날 비참하게 만드는건데
잘 지낼꺼면 확실히 잘 지내던가
행복할꺼면 진짜 행복하던가
프사가 입은 웃고 있는데 눈은 왜 그렇게 슬픈건데
나는 니가 진짜로 행복할 때 웃음을 아는데
그 웃음이랑 너무 다르잖아
떠난 사람은 너고 남겨진 사람은 나야
슬프고 힘든건 나 하나면 되니까
너는 진짜 너의 웃음을 찾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