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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물감을 사야 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의 문구 나열하기

유재호 |2019.08.29 08:47
조회 59 |추천 1

물감을 사야 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 를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구들을 나열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나열 전에 "스케치북 넘기는 순서" 를 간단하게 소개 드리면

총 5장으로 크게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첫 번째 장. 말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

두 번째 장. 잘 그린 그림보다 소중한 것들

세 번째 장. 서툰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말

네 번째 장. 세상에서 가장 나다운 이야기

다섯 번째 장. 마음이 간절히 원한다면

저는 책을 읽을 때 형광펜 밑줄과 메모를

마구마구 다는 성격이라서 책을 항상 구매해서 읽습니다.

첫 번째 장. 말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

'아무렇게나 흘러가던 나의 하루에 새로운 의미가 더해졌다.

오늘이 엉망이었다고 해도,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김유미 저자처럼 "직장인"의 마음이 확 느껴지더라구요.

학생 시절은 학교-집-알바순으로 왔다 갔다,

지금은 회사-집으로 더 줄어들었답니다.

아무래도 저 문구가 마음에 와닿았던 이유가 의미 없이 왔다 갔다 시계 추처럼

아무렇게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상이 떠올라서 인거 같습니다.

두 번째 장. 잘 그린 그림보다 소중한 것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시간과 돈, 노력을 취미 활동에 바치기도 한다.

자격증을 목표로 하기도 하고 자기만의 어떤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

취미에 대한 진지한 태도는 취미의 정도를 넘어 새로운 꿈이 되기도 한다.'

김유미 저자에 의하면 취미는 휴식을 취하거나 인생을 즐기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세 번째 장. 서툰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말

'화실 밖의 세상에서는 말하기 어려운 것들이 이곳에서는 괜찮다.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안부에 연필이 잘 안돼서 속상하다고 했다.

자신도 그랬다면서, 누구보다도 그 심정에 공감해 준다.

오늘은 원하는 색이 나와서 행복하다는 말속에 담긴 기쁨이 얼마나 큰지는

이곳 서툰 사람들만이 안다.'

네 번째 장. 세상에서 가장 나다운 이야기

'헤세의 시집을 시작으로 매일 밤 연필 소리를 들으며 한편씩

옮겨 적고 낭독했다. 10분도 안 걸리는 시간이었다.

하루를 마감하는 낭만적인 취미가 생겼다.

그리고 이 모든 사랑은 나를 사랑하기 위한 것이다.'

김유미 저자는 붓을 잡기 전에 독서를 취미고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미술. 독서 뭔가 있어 보입니다. 독서는 정말 이 책을 읽어야겠다는

이유가 있을 때 읽습니다.

다섯 번째 장. 마음이 간절히 원한다면

'사랑이 아닌 다른 무언가로 가슴 뛰고 질투하고 기대하게 될 줄은 몰랐다.

사랑보다 확실한 건 완전한 무언가를 완성하면서 느낀 성취감이었다.'

김유미 저자님!

마음이 따뜻해지는 저자님의 작품과 이야기를 계속해서 만날 수 있었으며 좋겠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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