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연애는 6년했고
결혼한지는 2년차입니다.
어린 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제목그대로 남편이 심각한 싸움으로 번지면 힘을 씁니다.
물론 연애때는 그러지 않았고 뭐든 말로 푸려는
스타일이였습니다.
이게 애매한게 절 때리거나 뭘 던지지는 않는데
저를 속박하고 (팔으로 잡아서 아무데도 못가게하거나)
누워있는 저를 위에서 다리로 깔아뭉게며
항상 힘을 씁니다.
약 1년전 첫 부부싸움을 크게했는데
그때 처음으로 절 밀쳤는데 전 넘어졌고 그때도 역시나
절 속박해서 팔에 한동안 멍이들었었습니다.
남편이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사죄하고
그 이후에 싸워도 밀치거나 하는 행동으로
저를 건드린적은 없으나
큰싸움으로 번질때마다 항상 저렇게 힘을 씁니다.
방금도 제가 자려고 누워있는데 싸우면서 위에서 흉부와 팔을 압박했고 제가 팔을 손톱으로 뜯자 자기도 손톱으로 뜯으려 하고 갔네요
물론 저도 싸울때마다 손톱에 날을 세우고
속박하려는 남편을 긁고 말다툼할때도 날을세웁니다.
(저도 가만히 있진 않아요)
하지만 남편이 체구도 워낙 크고 그래서 한번 속박하면
이길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이게 또 폭력으로 이뤄질까봐 두렵습니다.
저희 괜찮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