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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있는 술집만 다니는 남편

고장난시계 |2019.08.30 04:37
조회 15,392 |추천 4
이야기를 시작 하기전
저는 결혼 만으로 10년이 넘은 주부입니다
남편은 40대 중반 저는 초반 둘사이 아이는 없습니다
결혼 하기전 남편이 빚이 1500이 있으니 본인이 경제권을 갖고
갚겠다하여 그러라함 결혼하그 6개월간 생활비 30만원 내놈

축의금과 갖고 있던돈으로 생활함 (이때 그만뒀어야하는데)
이후 일하기 시작함 기억이 확실히 안나지만
이때도 30인가 50이었음
그런데 일년뒤 빚이 5000이 넘음 나중에 안사실 시댁에서 1.000원해주고 아껴서 다 갚음
집에 차한대임 (결혼할때 제가 가져온차)
남편과 출퇴근용및 이동시 사용 남편 운전 no
생활비 명목에 차랑유지비 제 보험료 핸드폰비 포함 현재 100받음 본인용돈 70만원이상(보험료 쇼핑 핸드폰비 제외)
그러면서 노래밤 노래클럽 카페 다니면서
술한번 먹었다하면 최소50이상임
현재 진행형 7월 25일부터 현재까지 아는 세건만 200이 넘음
생활비 100주면서 온갖 생색은 다내길래
8월부터 알바다님 돈벌기 시작하니까 다시 다니기 시작
카드를 만들어 몰래쓰고 다님
그래도 미안한 기색없이 자기가 번돈 자기가 쓰는거라 자기돈이라 하며 저러고 있음 돈줄꺼 아니지않냐며 모은돈도 없음 퇴직금 일부 시댁에 어머님 차사신다고 달라하셔서 얘기도 없이 대출받아 줌
시댁도 받고 아무도 얘기 안해줌 당연히 고맙다고도 안했죠
(가족으로 생각을안한거죠 아들 식모로 둔거나 뭐가다름요)
계속 왜 진작 헤어지지 못했나 후회만되고
본인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데 이젠 정말 끝내야하는데
어떻게 끝내는게 현명한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4
반대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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