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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해서 써봅니다

22살 대학생입니다2년제 대학교를 다니고 이번2학기가 마지막학기입니다이번에 국가장학금을 못받게 돼었습니다2018년부터 우울증이 있었는데, 이번 1학기중 우울증이 심해져서 집밖을 나가는게 힘들었습니다학교는 무서워서 가기 더욱 힘들었습니다교수님 한분 빼고 사정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교수님만 저에게 F를 주었습니다 그 과목만 점수를 받았으면 c학점 경고제로 장학금 신청은 가능했을텐데너무 후회되고 절망스럽습니다가정에 아버지가 아프십니다 불치병이고 하반신 마비된지 오래고 요양병원에 입원중인지도오래입니다. 어머니 10년넘게 혼자 생계를 유지하고 계십니다외가댁 대학생입니다2년제 대학교를 다니고 이번2학기가 마지막학기입니다이번에 국가장학금을 못받게 돼었습니다2018년부터 우울증이 있었는데, 이번 1학기중 우울증이 심해져서 집밖을 나가는게 힘들었습니다학교는 무서워서 가기 더욱 힘들었습니다교수님 한분 빼고 사정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교수님만 저에게 F를 주었습니다 그 과목만 점수를 받았으면 c학점 경고제로 장학금 신청은 가능했을텐데너무 후회되고 절망스럽습니다가정에 아버지가 아프십니다 불치병이고 하반신 마비된지 오래고 요양병원에 입원중인지도오래입니다. 어머니 10년넘게 혼자 생계를 유지하고 계십니다외가댁에서 크게 힘들때마다 도와주셔서 힘든순간들을 어떻게든 이겨내왔습니다2살 아래인 동생도 대학생이 돼어서 더욱 막막합니다어머니께 우울증을 말하지못합니다. 천원 한장도 달라는게 죄책감이 들어 싫습니다이번 학기만 이겨내면 졸업인데 도저히 등록금을 지원해주는 곳이 없네요패션스타일리스트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패션 디자인과에 재학중입니다개강을 앞두고 혼란스러운데 장학금 조차 못받게돼어서 정말 절망스럽네요그냥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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